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 (문단 편집) === 전말 === 초기에는 가해자들의 1차 증언을 근거로 [[언론]]을 통해 "선배에게 말투가 불량했다"는 등의 이유가 거론되었으나 이는 가해자 측의 [[물타기]] 내지 허위 진술에 불과했고, 피해자의 지인들과 가족의 증언에 의해 9월 1일 벌어진 사건은 치정으로 인해 두 달 전 일어났던 1차 폭행으로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한 것을 두고 이루어진 2차 폭행으로 '''보복성 폭행'''인 것임이 드러났다. 1차 폭행은 두 달 전쯤인 6월 29일 14시경, 가해자의 남자친구 최군이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그걸 받았다는 이유로 일어났다. 2차 폭행 사건의 가해자 2명 포함 총 5명(김양, 최군, 정양 외 2명)이 일방적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10629|폭행을]]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315987&iid=26277390&oid=437&aid=0000162483&ptype=052|가했다.]] 공원으로 불러내어 슬리퍼로 폭행을 가하다가 노래방으로 끌고 가서 다른 사람들이 소리를 듣지 못하게 반주를 틀어놓고 마이크와 주먹 등으로 폭행했다. 이 때도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폭행했기 때문에 노래방을 나갈 때 노래방 주인에게 들키지 않게 옷과 마스크를 강제로 씌워서 나갔다. 이 당시 폭행으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으며, 이를 경찰에 신고했지만 얼굴이 부은 상태여서 진술을 못하다가 이후 피해자 여학생이 연락을 끊으면서 수사가 흐지부지 됐었다고 한다. 2차 폭행은 경찰에 신고한 것에 대한 '''계획적인 보복성 조치'''의 일환으로 2차 폭행 이전에도 '신고하면 모를 줄 아냐', '잡히면 죽는다' 라는 말들로 [[협박]] 메시지를 보냈다. 폭행을 하기 위한 장소를 모색하고 피해자의 친구를 이용해서 영화를 보러 가자고 속이게 한 다음에 만나서 폭행을 가하려 했던 것. 이에 속은 피해자는 아무것도 모른 채 [[롯데마트 사상점]]에 위치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해자들이 들이닥쳐서 나오라고 [[협박]]을 한 뒤에 유동인구가 많은 [[낙동대로(부산)|낙동대로]]부터 멀리 떨어져 인적이 드문 공장지대까지 끌고 갔다. 끌고 가는 도중에도 몇 차례 [[폭행]]을 가했으나 이를 목격한 사람들이 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수군대기만 할 뿐 [[방관자 효과|직접 도와주거나 신고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73649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